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3:08
연예

'유방암 투병' 이성미, 장례위원장에 송은이 지목…"모든 걸 맡아서 하라고"

기사입력 2026.05.28 13:01 / 기사수정 2026.05.28 13:01

이창규 기자
'못간다' 유튜브 캡처
'못간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후배 송은이를 자신의 장례위원장으로 지목한 비화를 전했다.

지난 25일 '이성미의못간다' 유튜브 채널에는 '“하나님은 다 주셨는데… 나는 이거 하나 못할까” 송은이가 술을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은이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미는 송은이를 두고 "송은이를 보면 하나님이 참 잘 이끌어 나가시고, 은이 역시 그 이끄심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며 잘 따라간다"고 언급했다.

'못간다' 유튜브 캡처
'못간다' 유튜브 캡처


그는 "송은이는 우리 연예인 공동체의 진정한 리더"라고 덧붙였고, 송은이는 "그렇다. 언니 뒤에 숨어있긴 하지만"이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이성미는 "그래서 제가 농담처럼 '나 죽으면 모든 장례를 네가 맡아서 해라'라고 한다"고 전했고, 송은이는 "장례위원이라고 저 없는데서 얘기를 하셔가지고, 기사로 봐가지고"라고 당황스러웠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언니를 따르고 좋아하는 후배들이 정말 많은데, 그 수많은 사람 가운데 제게 그런 중책을 맡겨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미는 지난 2013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5년 간의 항암 치료 끝에 2018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 '이성미의못간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