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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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PO로 간다!'…렉스 리검 퀀, 맵 스코어 2대1로 풀센스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종합]

기사입력 2026.04.24 20:03 / 기사수정 2026.04.24 20:0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렉스 리검 퀀이 풀센스를 잡아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4일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의 그룹 스테이지 4주 차 금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금요일 첫 번째 매치는 3주 차 기준 3승 0패인 풀센스(FS)와 2승 1패인 렉스 리검 퀀(RRQ)의 오메가 그룹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첫 번째 맵 펄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풀센스가 좋았다. 7라운드 기준 5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하지만 렉스 리검 퀀도 라운드를 치르며 점차 몸이 풀렸고, 연속으로 라운드를 따내며 전반전을 6대6으로 마쳤다.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라운드를 주고받으며 18라운드 기준 9대9 동률을 이룬 두 팀. 이들 중 풀센스가 10점 고지에 먼저 올라섰으나, 차이가 미세해 승패를 예단하긴 어려웠다.

이후 연속으로 라운드를 벌어들여 매치 포인트를 따낸 풀센스. 렉스 리검 퀀의 저항도 매서웠으나, 풀센스는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13대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잠시 정비 이후 두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이번 경기에도 초반 흐름은 풀센스가 좋았다. 7라운드 기준 5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앞선 경기처럼 초반 점수 열세 이후 더 집중력을 발휘한 렉스 리검 퀀. 이들은 연속으로 점수를 따내며 10라운드에 5대5 동률을 만들었고, 전반전을 7대5로 마쳤다.

전반전을 우세로 마친 렉스 리검 퀀. 하지만 풀센스는 상대가 차이를 벌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17라운드 기준 8대9 미세한 격차를 유지했다.

라운드를 주고받는 가운데 10점 고지에 선착한 렉스 리검 퀀. 하지만 풀센스의 추격은 멈추지 않았고, 20라운드에 10대10 동점을 만들었다.

20라운드가 넘은 상황에도 승패를 예측할 수 없었던 경기. 이들 중 렉스 리검 퀀이 더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13대1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맵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잠시 정비 후 승패를 결정지을 세 번째 맵 프랙처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렉스 리검 퀀이 좋았다. 7라운드 기준 6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에도 렉스 리검 퀀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고, 상대를 1점으로 묶은 상태에서 전반전에만 10점 이상을 가져갔다.

13점(연장전 제외)을 가져가면 승리하는 '발로란트' e스포츠에서 전반전에만 11점을 가져간 렉스 리검 퀀. 반면, 풀센스는 11라운드 이상 연속으로 가져가야 승산이 생기는 상황에 놓였다.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매치 포인트를 따낸 렉스 리검 퀀. 이들은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세 번째 맵 경기를 13대3으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손에 넣고, 그룹 스테이지 4주 차 기준 3승 1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올해 두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런던' 진출권이 걸려 있다. 대회 일정·결과 등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플리커,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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