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한영과 결혼한 가수 박군이 불화,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에 가수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박군은 "이렇게 주변을 잘 챙기는데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와의 이야기로 마음고생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생긴 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군은 "이혼설, 불화설이 되게 많았다. 이 또한 저희는 감사했다. 예뻐해 주시니 관심을 주는 거라고 하고 신경을 안 썼다. 그런데 많은 분이 연락도 주시고, 지나가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신다.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도 같이 나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박군은 "전국 어머님들, 박군 예뻐하시는 분들. 박군 절대 문제없다. 걱정하지 마셔라. 여러분도 땡잡으셔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군은 한영을 향해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나 잘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KBS 1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