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 해방토크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은 자녀들 이야기를 꺼내며 "애들이 셋인데 너무 다양하다"고 말했다. 특히 딸 성빈에 대해 "천지개벽할 정도로 무용을 한다. 현대무용을 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몸 자체가 무용할 몸이 아니었다. 어릴 때 안짱다리였다"면서도 "콩쿨 나갈 정도로 노력을 했다. 성실하기만 하면 새벽에 박스만 주워도 먹고 산다고 했다"며 성빈의 남다른 노력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성동일은 "빈이가 예전에 봤던 모습이 별로 없다. 빈이 (몸무게가) 47kg 나가나. 깜짝 놀랄 거다"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후 성빈이 촬영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성빈은 늘씬한 체형과 청순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 속 모습과는 크게 달라진 분위기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윤주모는 "이게 누구냐. 진짜 빈이냐"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성빈은 현재 현대무용을 전공 중이다. 지난 2024년에는 성동일의 아내가 개인 채널을 통해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성빈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성빈은 어느덧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 누리꾼들은 "진짜 못 알아봤다", "성동일 딸이라고 안 하면 모를 정도", "너무 예쁘게 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