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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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야구, 손주영 공백 못 메웠다…"오브라이언 합류 어렵다고 연락" 류지현 감독 확인→엔트리 하나 비우고 29명으로 8강전 (WBC)

기사입력 2026.03.12 09:13 / 기사수정 2026.03.12 09:34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가 끝내 무산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며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브라이언은 대표팀 다른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의욕적으로 합류를 원했으나 현재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류 감독은 8강전을 위해 11일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한 뒤 오브라이언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왼손 투수 손주영이 지난 9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아웃됐기 때문이다.


손주영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마운드에 내려갔지만 한국은 갑작스러운 구원 등판에도 2이닝 무실점 역투를 선보인 42세 노장 노경은의 활약에 힘입어 위기를 넘겼다. 이후 최종 스코어 7-2로 이겨 극적으로 C조 2위를 확정 지으면서 WB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 후 손주영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손주영은 대표팀이 마이애미로 가기 위해 탑승한 전세기에 오르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LG트윈스는 손주영이 병원 검진에서 좌측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 진단을 받아 10일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 감독은 마이애미에 온 직후 오브라이언 이름을 언급하며 그의 대체 발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에 대해선 "이제 청백전에 나선 상태"라며 미국으로 부를 생각이 없음을 못 박았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하지만 결론은 오브라이언 대체 발탁 없이 엔트리 한 명을 비운 29명 갖고 싸운다는 것이다.

최근 몸 상태를 회복한 오브라이언은 8일과 11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에 등판했고 1⅔ 이닝 동안 1피안타 5볼넷 1실점 평균자책점 5.40으로 부진했다.

직구 구속은 나쁘지 않았으나 제구가 흔들렸다. 그럼에도 시범경기에 나와 투구를 했고, 현재 스프링캠프가 마이애미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불과해 환경과 시차 적응 할 필요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오브라이언은 현재 컨디션으로는 WBC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해 대표팀에 양해를 구했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오브라이언은 최고 시속 160km 강속구를 앞세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정상급 불펜 투수로 대접받는 선수다.

오브라이언은 지난달 초 류 감독이 직접 발표한 WBC 본선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같은달 중순 스프링캠프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잠시 투구를 멈춰야 해서 지난 5일 개막한 WBC 일정에 맞추기 어려워졌고 결국 한국 야구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류 감독은 오브라이언을 마무리 투수로 낙점했던 터라 부상 이탈이 확정될 때 굉장히 아쉬워했다.

당시엔 올해 KBO리그 3년 차에 접어든 두산 베어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대체 낙점헸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2026 WBC 8강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강속구 투수 오브라이언은 당초 대표팀의 마무리를 거론됐으나 지난 달 중순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 달 만에 다시 합류할 기회가 열리는 듯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이후 8강전 앞둔 상태에서 손주영 공백이 발생하자 다시 한 번 그의 발탁을 타진했으나 이뤄지지 않게 됐다.

류지현 감독은 "오브라이언은 미국에 있어서 물리적으로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었다"며 "지금 당장 국내에 있는 (KBO리그 소속) 선수를 부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대체 선수 발탁은 어렵다고 판단했고, 남은 선수로만 8강을 치를 것이다. 손주영은 같은 공간에 있지 않지만,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준준결승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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