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부산 공연 시작 지연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하이브는 12일 방탄소년단(RM, 뷔, 제이홉, 슈가, 진, 정국, 지민) 공식 채널을 통해 "6월 12일 진행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하이브는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하이브는 "익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동일한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은 13일에도 이어진다.
다음은 하이브 공지 전문
6월 12일 진행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공연 시작이 지연되었습니다.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익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동일한 혼잡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본 공연 관련한 문의 사항은 NOL티켓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