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성령, 방송인 김성경 자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김성령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성령의 어머니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김성령, 김성경 자매의 어머니 이혜원 씨는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86세.
김성령, 김성경과 가족들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 20분이며, 장지는 산곡 기도원이다.
한편 1967년생인 김성령은 올해 59세로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한 이후 지난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01년생, 2005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72년생 올해 54세인 김성경은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2002년 퇴사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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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