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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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렉스, 올 게이머스 2대1로 제압하며 생존 성공 (마스터스 산티아고) [종합]

기사입력 2026.03.11 1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스터스 산티아고' 페이퍼 렉스가 생존에 성공했다.

11일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10일 차 플레이오프 경기를 진행했다.

'발로란트 마스터스'는 연 2회 열리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4개 권역 국제 리그 상위 팀이 출전한다.

이날 경기에는 앞선 경기에서 NRG에 패한 퍼시픽 대표팀 페이퍼 렉스(PRX)가 출전했다. 이들의 상대는 CN 1번 시드 올 게이머스(AG).

첫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올 게이머스가 좋았다. 10라운드 기준 7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흐름을 그대로 유지해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한 올 게이머스. 전반전에 3점만 따낸 페이퍼 렉스는 후반전 들어 집중력을 발휘해 17라운드 기준 8대9로 격차를 좁혔다.

이후 미세한 격차를 유지하며 치열하게 대결한 두 팀. 결국, 먼저 매치 포인트를 따낸 올 게이머스가 13대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잠시 정비 후 두 번째 맵 펄에 입장한 2팀. 이들은 경기 초반 라운드를 주고받으며 8라운드 기준 4대4 동률을 이뤘다.

이러한 흐름을 지속해 전반전을 6대6으로 마친 이들. 두 팀 중 페이퍼 렉스는 후반전 돌입 이후 연속으로 라운드를 따내 16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순조롭게 매치 포인트까지 따낸 페이퍼 렉스. 이들은 13대7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맵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짧은 휴식 후 세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페이퍼 렉스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6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 페이퍼 렉스는 바로 7점까지 확보해 전반전 리드를 확정했다.

이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페이퍼 렉스. 이들은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순조롭게 10점 고지에 선착하며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13점에 가까워졌다.

후반전에 상대에게 1점만 내주며 매치 포인트를 따낸 페이퍼 렉스. 이들은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고 13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패배하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는 벼 랑끝 승부. 페이퍼 렉스는 이 벼랑 끝에서 살아남아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손에 넣었다.

한편, '마스터스 산티아고'는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플리커,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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