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가 7일 시작된다.
6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7일부터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오프는 각 리그 킥오프 대회에서 1번 시드를 확보한 네 팀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한 네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형태로 맞붙는다. 앞서 진행된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페이퍼 렉스(PRX) 등 네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한국팀 T1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퍼시픽 대표 팀들의 경기는 플레이오프 첫날부터 펼쳐진다. 1경기에서는 PRX가 아메리카스의 퓨리아(FUR)와 대결하며,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퍼시픽 1번 시드 농심 레드포스(NS)가 젠틀 메이츠(M8)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한편, '마스터스 산티아고'는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결과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공식 Flickr,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