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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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밀쳐 뇌진탕…광주 중학생, '금쪽이' 출연자였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7 09:24 / 기사수정 2026.04.17 09:24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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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광주의 한 중학생이 교사를 밀치고 넘어뜨려 교사가 뇌진탕 진단을 받은 가운데, 이 중학생이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자로 알려졌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한 중학교 교실에서는 A군이 교사와 면담을 하던 중 실랑이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교사의 몸이 밀리면서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사는 넘어지는 과정에서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공무상 병가를 받고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A군은 초등학교 시절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는 오은영 박사가 아동 문제 행동에 대해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A군의 평소 행실을 문제 삼으면서 국민신문고에 집단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학부모들은 "(A군이) 다른 학교에서 전학 온 뒤에도 1개월 내내 반복적인 수업 방해, 폭언, 침 뱉기, 물 뿌리기, 물건 탈취 등으로 아이들의 교육권을 박탈했다"며 "분리 교육 등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 채널A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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