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11: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2005년 현빈 이후 처음으로 영화 전문채널 '수퍼액션'의 모델로 발탁된 김성오가 '좀비'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로 돌아온다.
먼저 방영한 '좀비'편에 이어 지난 주말부터 방영된 '무단 지각'편에서는 출근시간에 늦은 김성오가 상사인 국장의 눈을 피해 지각한 사실을 들키지 않고 자신의 자리로 잠입하는 내용이 코믹하게 그려지고 있다.
첩보영화의 대명사인 미션 임파서블과 007시리즈의 주제곡을 배경으로 직장 후배와 무선으로 연락을 나누며 직장상사의 눈을 피하는 김성오의 모습이 '즐거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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