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9:34 / 기사수정 2011.04.18 19:34

[엑스포츠뉴스 =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던 한 남성이 무대에 올라 멤버 태연을 억지로 끌고 가려 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태연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여했다. 그런데 첫 곡인 '런 데빌 런'이 끝날 때쯤, 한 남성이 무대에 난입해 태연을 다짜고짜 끌고 갔다.
[사진 = 태연, 써니 ⓒ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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