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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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 서사무엘 "TOP4 자리 뺐는 게 재밌더라"… 주영 "건방져"

기사입력 2018.05.11 23:30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브레이커스' 서사무엘과 주영이 리벤지 대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Mnet '브레이커스'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미아, 서사무엘, 스무살, 주영, 차지혜, 콜드, 페노메코, 펜타곤 후이가 2차 배틀을 펼쳤다. 

이날 서사무엘과 주영은 리벤지 대결을 앞두고 2차 배틀 데모 공개 자리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MC 키는 "서사무엘은 탑4 자리에 앉으니까 좋냐"고 물었고, 이에 서사무엘은 "사실 한 번 더 TOP4에서 떨어지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 번 더 떨어졌다가 다시 탑4 자리를 뺏고 싶다. 그게 되게 재밌더라"며 주영에게 도발했다. 이에 주영은 "왜 이렇게 도발을 하나 어차피 붙을 건데. 건방져"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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