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1 14:24 / 기사수정 2018.03.31 14: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위너가 미국의 거장 감독, 해외 안무가들과 새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네이버 TV에는 위너의 정규 2집 타이틀곡 ‘EVERYDAY’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2탄이 공개됐다.
미국 L.A 말리부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이승훈은 “해외 안무가들과 작업했다. 서로 얘기도 잘 들어주고 호흡을 맞추면서 조금 더 멋있는 안무와 동선들이 나온 것 같다”고 역대급 완성도를 예고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4월 4일 발표된 ‘REALLY REALLY’를 연출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과 또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송민호는 최근 ‘그래미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미국의 거장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두 번째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잘 되는 것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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