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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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라쿤·DN수퍼스, 사이좋게 파이널 진출 성공…T1·젠지는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PGS 4) [종합]

기사입력 2026.05.21 22:59 / 기사수정 2026.05.21 22:5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레이지 라쿤과 DN수퍼스가 ’PGS 4’ 파이널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21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시작점인 'PGS4’의 위너스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PGS 서킷 2’의 포문을 여는 ’PGS 4’는 24일까지 열린다. 참가팀은 단계별 경쟁을 거치며 서킷 2의 첫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오늘은 그룹 스테이지 상위 16개 팀이 'PGS4' 파이널 직행을 위해 겨루는 위너스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팔콘스가 총점 5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8점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2위, 39점의 크레이지 라쿤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31점의 버투스 프로가 차지했다.

지난 그룹 스테이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위너스 스테이지에 4팀이 진출한 대한민국. 이에 전원 파이널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하지만 아쉽게 4팀 중 2팀만 파이널행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진출한 팀은 크레이지 라쿤과 DN수퍼스로, 이들은 토탈리더보드 기준 각각 3위와 5위에 오르며 파이널에 올랐다. 특히, 크레이지 라쿤은 좋은 경기력으로 최상위권에 올라 파이널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T1과 젠지는 파이널행 티켓을 따내지 못해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향했다. T1은 22점으로 11위, 젠지는 11점으로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했다. 이에 이들은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파이널을 향한 생존 경쟁을 펼쳐야 한다.
 
'PGS 서킷 2’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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