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틴탑이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19일 틴탑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틴탑의 아쉬운 막방! '아침부터_아침까지' 매일매일 응원해준 엔젤 감사합니다! 이제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틴탑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개성넘치는 포즈로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 또한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함께 적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틴탑은 지난달 22일 0시 새 앨범 'NATURAL BORN TEEN TOP'을 공개하며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jaeyong2419@xportsnews.com / 사진= 틴탑 트위터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