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타오가 깜찍한 악마 셀카를 공개했다. ⓒ 타오 인스타그램
▲ 엑소 타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엑소 타오가 작은 악마로 변신했다.
타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악마(little devil)"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타오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악마의 뿔 처럼 머리가 솟아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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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