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준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자신의 입대를 응원하는 멘트의 등장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6일 이준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광판에는 "나라에서 찾습니다. 이병 이준영 다녀오겠습니다. 충성!"이라는 입대 응원 글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전광판 멘트를 영상으로 촬영한 이준영은 이를 게시하며 "아직 아니다."라며 온점까지 찍은 단호한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JTBC '신입사원 강회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7월 21일 입대 소식을 직접 손편지와 함께 전해 최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준영은 입대를 발표하며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다"며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준영은 군 입대를 앞두고 8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준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