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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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사치스럽다' 오해 해명…"레이싱 모델 때 섭섭하지 않게 벌어" (연수롭다)

기사입력 2026.07.07 07:40

김유진 기자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연수는 아들 민수 군과 함께 살고 있는 약 15평 규모의 복층 구조 집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2년 전 제주도 생활을 접고 올라왔다며 "엄마가 암 진단을 받으셨다. 엄마와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어서 급하게 정리하고 올라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 유튜브


이후 옷방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제가 10년 이상 48kg 안팎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옷들이 거의 손바닥만 하다"며 웃었다.

이어 "몇몇 분들이 '사치스럽다', '명품을 많이 산다'는 오해를 하시더라. 솔직히 레이싱 모델 활동할 때 돈을 섭섭하지 않게 벌었다. 그때 구입한 옷들을 지금까지 입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연수 유튜브
지연수 유튜브


또 "다른 사람에게 사준 것들이 많지, 내가 받은 건 거의 없다. 출산 1년 후에 출산 선물로 받은 명품 점퍼를 입고 촬영했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 그때는 마음이 조금 그렇더라"고 하소연했다.

과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사진 = 지연수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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