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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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보다 경제력 한 수 위…"내가 남편보다 세금 더 낸다" (깡주은)

기사입력 2026.05.21 19:1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깡주은'
사진= 유튜브 '깡주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낸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캐나다 대사님 초청 매운 음식 마니아 대사님께 대접한 음식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주은은 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Philippe)과 그의 아내 샹탈(Chantal)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깡주은'
사진= 유튜브 '깡주은'


두 사람은 강주은이 준비한 캐나다산 고기로 만든 제육볶음 수블라키와 호리아티키 샐러드를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대화를 나누던 중, 필립은 "그녀는 '대사의 아내'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내를 바라보면 전형적인 '대사 부인' 스타일은 아니다"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지닌 아내 샹탈의 모습을 칭찬했다.

아내의 일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필립의 모습에 강주은은 "(주한 대사가 된 것이) 정말 특별한 경험일 것 같다"고 말했고, 샹탈은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일해 왔고 지금도 일하고 있다. 제 일 덕분에 세계를 여행하고, 다른 나라의 중앙은행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며 외교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깡주은'
​​​​​​​사진= 유튜브 '깡주은'


강주은은 "보통 커플 사이에는 한쪽이 더 강한 경우가 있고,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두 사람은 어딘가 비슷한 분위기가 있다"며 두 사람의 이미지를 언급했다.

강주은의 말에 필립은 "분명히 하겠다. 저는 대사관이고, 제 와이프는 캐나다 은행에서 일하는데 제 와이프가 돈을 더 잘 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강주은은 "그 상황을 피하게 해 주고 싶었다"며 필립의 고백에 폭소했다.

필립은 "저는 괜찮다"며 아내를 치켜세워 줬고, 강주은은 "저랑 남편 중에 제가 세금을 더 많이 낸다. 우리는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깡주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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