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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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현, 뮤지컬 '룰렛' 캐스팅…"열심히 준비 중, 좋은 무대 보여드릴 것"

기사입력 2026.05.21 17:50 / 기사수정 2026.05.21 17:50

장인영 기자
남가현.
남가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뮤지컬 배우 남가현이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 합류한다.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수많은 관객과 만난다. 

남가현은 지난 19일 공개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 삼연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포우의 대저택에서 열리는 의문의 파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관객들 역시 극 속 ‘플레이어’로 참여해 사건을 함께 체험하는 이머시브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마다 색다른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은 스크린 연출과 음향 연출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인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

남가현은 극 중 포우의 양누나이자 전 아내인 아가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낼 전망이다.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역할에 도전하는 만큼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가현은 “이머시브 뮤지컬인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관객분들의 참여도가 높은 공연인 만큼 더욱 기대가 되는데, 열심히 잘 준비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올여름,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남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넓어진 표현력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객과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이머시브 공연 특성 속에서 남가현만의 강점 역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에는 파티를 이끄는 포우 역에 심수호, 도정연, 박상준이 캐스팅됐으며, 도일 역에는 이후림, 최하람, 한현구가 출연한다. 아가사 역은 남가현과 함께 오희선, 박소현이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프라이드 역에는 이건희와 윤제원이, 러스트 역에는 진세휘와 이한울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도아영, 차하린, 선주연이 그리드 역으로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사진=쇼플레이액서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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