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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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경수, 인플루언서답네…"사진 못 찍는 날, '부부싸움' 하는 날" (순수우유)

기사입력 2026.05.21 18: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22기 옥순과 경수가 인플루언서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사진 찍기에 진심인 부부는 사진을 못 찍으면 부부싸움까지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나솔' 22기 옥순, 경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 '우리 심심한테 뽀뽀나 할까? (인플루언서의 삶 체험)'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청담동에 방문했고, 신라호텔로 초대받아 위스키를 즐겼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호텔에 들어선 부부는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했고, 결과물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다. 

옥순은 "우리 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사진 잘 찍어주는 거다. 크리에이터의 삶이란 이런 거다"라며 인플루언서로서 사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진 못 찍는 날은 부부 싸움하는 날이다. 그만큼 서로 사진에 예민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플루언서 옥순과 경수의 인기는 생각보다 대단했다. 호텔에서 그들을 알아보는 사람을 연이어 만난 것이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한 행인은 "살을 원래 빼신 거냐. 실물이 잘생겼다"라며 경수에 물었고 경수는 "좀 빼기도 했고 TV가 조금 더 부하게 나오더라"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부부는 행사가 끝난 후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과거 방문했던 아이스트림 가게를 재방문한 부부는 "옛날에 왔을 때 사진도 있다. 벌써 2년 전이다. 나는 옛날보다 지금 더 사랑한다"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22기 옥순은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 출연, 경수와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 옥순, 경수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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