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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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父 바람으로 가출→자퇴까지…"삶이 고통이었다" 고백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4.02 20:54 / 기사수정 2026.04.02 20:54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지혜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최고의 족상 전문가인 김백문 족상가를 만나 관상, 족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남편과 함께 족상가를 마주한 이지혜. 이지혜의 발을 본 족상가는 "횡선이 많다. 초년에 많은데 이런 선은 고통이 심한 거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삶이 고통이었다"고 털어놓았다. 38살을 기준으로 운명이 바뀌었다는 족상가의 말에 이지혜는 "37살에 남편을 만나서 38살에 결혼했다"며 놀라워했다.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족상가는 "가장 힘들 때가 16살 때였을 거다"며 계속해서 이지혜의 족상을 해석했다. 이지혜는 "16살 때 자퇴해서 가출을 하고 유학을 갔다. 우리 아빠가 바람피우고 하는 게 누적이 돼서 95년도에 자퇴를 했다"며 족상가의 말에 공감하며 가슴 아픈 가족사를 언급했다.

덧붙여 이지혜는 "그 이후에 계속 안 풀렸다. 최악의 상황이 계속 누적됐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족상가의 말에 따르면 이지혜는 남편을 만난 후 대운이 180도 바뀌었다고. 이에 이지혜는 "우리 남편이 귀인이네"라며 남편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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