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아,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정아가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20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배우 정정아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 사랑'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데뷔한 정정아는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드라마 SBS '야인시대'를 시작으로 MBC '변호사들', KBS '산 너머 남촌에는',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ENA '딜리버리맨',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비롯해 '작업의 정석', '수상한 이웃', '고장난 가족' 등 한계 없는 캐릭터 변신을 선보여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여러 예능에서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해 왔다.
현재 정정아는 소속사 이적 후 드라마 작품을 촬영중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정정아와 계약을 체결한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진, 이지훈, 김산호, 변윤석, 이달, 김재일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