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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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성백현 열애설' 안지현 누구?…'대만 여신' 등극한 '제2의 박기량'

기사입력 2026.02.19 14:50

안지현, 엑스포츠뉴스DB
안지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인 배우 성백현이 최윤녕이 아닌 다른 인물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열애설 상대인 안지현 치어리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성백현과 안지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안지현의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인해 불거졌다. 유출된 안지현의 프로필에는 안지현과 성백현의 다정한 투샷과 더불어 '♥︎+50'이라는 글자가 담겼다. 또 'D-11', 'D-262' 등의 디데이 카운트와 함께 성백현의 이니셜인 '♥︎BH♥︎'가 적혀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50이라는 표시가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 50일이 지났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997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한국 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여고생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린 그는 '제 2의 박기량'으로 불리며 2017년부터는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2019년에는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박기량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으며, 이후로는 K리그2 수원 FC와 KBO리그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2024년에는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 타이강 호크스에 합류해 대만의 '야구여신'으로 등극했다.

앞서 안지현은 2020년 당시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동 중이던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박효준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박효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워낙 친한 사이이다 보니 열애설이 난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안지현이 또다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양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성백현은 지난달 종영한 '환승연애4'에서 박현지의 X로 출연했다. 당시 최윤녕과 최종 커플이 되면서 '현커'를 암시하는 근황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안지현과의 열애설이 제기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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