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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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무혐의 후 근황 보니…컴백 임박? "곡 쓰는 중, 공연도 잘 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5 07:49 / 기사수정 2026.01.05 07:49

가수 김건모
가수 김건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에는 윤일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 말미 윤일상은 김건모와 작업 중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나도 곡을 쓰고, (김)건모 형도 본인이 곡을 쓰는 사람 아닌가. 지금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연지 SNS
김연지 SNS


또 윤일상은 "건모 형이 매일 음악 공부를 하면서 살고 있다. 공연도 요즘 잘 되고 있다. 음악 안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형이 음악을 떠난 적은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뿐이다. 음악적으로는 이미 너무 많이 충전돼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부터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KIM GUN MO'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오는 2월에도 창원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앞서 김건모는 2019년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며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우디 SNS
우디 SNS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0년 3월 김건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2021년 11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김건모는 유흥업소 여성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 해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9년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던 김건모는 혼인신고 2년 8개월 여 만인 2022년 이혼했다.

가수 김연지와 우디 등도 SNS를 통해 김건모의 공연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던 김건모의 행보를 응원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연지·우디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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