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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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뼈 팔뚝+홀쭉 근황에 팬도 '깜짝'…"우람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1 19:36 / 기사수정 2025.08.01 19:3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이어트를 선언한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박지윤은 "오늘 턱선 살아났다는 말 많이 들었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다이어트 2주차라고 밝힌 그는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이어 1일 토끼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작은 얼굴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박지윤은 블랙 민소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에서 찍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박지윤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민소매로 얇은 팔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팔이 반쪽 됐다", "팔 어떻게 하신 건지 궁금하다"며 그의 다이어트 비법에 호기심을 표했다.



이에 박지윤은 "며칠 전만 해도 우람해서 민소매 입고 스트레스 받았는데"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를 언급했고 "그 사이 필라테스도 빡세게 하긴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료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박지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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