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20 00:2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최동석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얀은 엄마랑 여행가고 다인이랑 또또가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또또의 귀여운 모습과 전복죽 한 그릇이 담겨 있다. 최동석은 "까르보불닭 먹고싶대서 끓여주고 저는 이제 남은 전복죽으로 첫끼 해결"이라며 딸,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먹을 때마다 부담스러운 눈빛의 또또. 마음 같아서는 다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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