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24 17:35 / 기사수정 2024.07.24 17:35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에스파 윈터가 일명 '만찢녀'같은 비현실적 비주얼을 공개했다.
23일 윈터는 개인 SNS 계정에 "또와야지 Shangh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덟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숙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백금발 양갈래와 하얀색 티 위에 멜빵을 매치한 의상, 새침한 표정에 생기 발랄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