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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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방송 후 잘나가네…카페 오픈까지

기사입력 2022.09.26 14:26 / 기사수정 2022.09.27 16: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철이 부산 카페 오픈 후 바쁜 근황을 전했다. 

6기 영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후 다시 일하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철은 짧은 외출을 한 뒤 최근 오픈한 카페로 향하는 모습.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4일 영철의 아내인 6기 영숙은 남편의 카페 개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영숙은 "남편이 오픈한 카페에 방문했다"며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미흡한 부분도 많겠지만, 오셔서 좋은 점, 나쁜 점 많이 말씀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영철과 영숙은 '나는 솔로' 6기 출연진으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후인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6기 영철, 영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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