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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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99억 건물주 되더니 확 바뀐 분위기…"예뻐졌다고"

기사입력 2022.09.19 15:41 / 기사수정 2022.09.20 13: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나영이 이사의 장점을 언급했다.

18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에는 오랜만에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김나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페를 방문한 김나영은 피칸타르토와 커피를 주문했다. 김나영은 "밀가루를 안 먹어서 가운데만 먹으려고 한다. 밀가루가 몸을 차갑게 한다더라. 오래 살려고. 두 아이의 엄마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내 밀가루를 먹어버린 김나영은 "오늘만 먹겠다. 근데 내가 밀가루를 일주일 동안 안 먹어봤는데 진짜 먹을 게 없더라. 일주일 동안 안 먹었더니 사람들이 예뻐졌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살이 빠진 이유에 대해 최근 이사를 이유로 들었다. 그는 "평일에 여유로움이 정말 오랜만이다. 이사하기 전부터 너무 바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씩 이사를 하는 건 좋은 것 같다. 몰랐던 짐이 나온다. 정말 많은 짐을 정리했는데도 이사하는 날 또 한 번 놀랐다. 깜빡하고 안 열어본 장에서 어마어마한 물건이 발견됐다. 그래서 느꼈다. 이제부터는 뭘 많이 사지 말아야겠다. 꼭 필요한 것만 신중하게 사야겠다. 근데 누가 비웠으니까 채워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작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지난 SNS를 통해 2일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4일에는 김나영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대지 181㎡/건물 212.3㎡)을 개인 명의로 99억 원에 매입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전층 베이커리 카페가 입점해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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