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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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위풍당당한 파격 의상…산다라박도 깜놀 "와우"

기사입력 2022.07.05 20:04 / 기사수정 2022.07.05 20:0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씨엘이 파리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씨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ery Cherry Day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씨엘은 가슴에 뿔이 달린 독특한 의상에 흰색 롱 재킷을 걸치고 있다.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강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더욱 화려한 가슴 장식이 눈길을 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당당한 자세,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와 함께 코첼라에서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씨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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