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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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범죄도시2' 살아난 박지환 충격, 난 분명 심장 찔렀는데…" (인터뷰)

기사입력 2022.06.23 15:39 / 기사수정 2022.06.23 15: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계상이 '범죄도시2'의 천만 돌파에 박수를 보냈다.

배우 윤계상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계상의 과거 출연작인 영화 '범죄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시즌2인 '범죄도시2'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했기 때문. 

그는 "시즌2 이상용 감독이 시즌1 조감독이다. 스태프들도 고스란히 다 그대로"라며 "시즌2가 너무 재밌다더라. '장첸이 없는데 재밌다고? 괜찮겠어?'라는 생각이었다"고 농담한 후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한테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블라인드 시사 평점이 4.4라더라. 터질 것 같다고, 재밌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서 봤는데 끝나고 (진)선규 형하고 눈이 마주쳤다. 진짜 재밌었고, 잘 만들었더라. 좋으면서도 나는 (관객) 기억 속에서 빠이빠이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뒤 "왕관의 무게를 이겨낸 사람이 맛볼 수 있는 진짜 큰 기쁨이 왔을 것 같다. 1200만을 넘어서 1300만을 가고 있더라"며 "저는 2편이 성공하면 3편도 당연히 성공할 거라 생각한다. 세계관을 너무 똑똑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이제는 얼마만큼 색다른 이야기를 풀어낼지가 궁금해진다"고 '범죄도시2'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시즌1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장이수(박지환 분)이 살아났듯, 장첸이 살아날 가능성은 없을까. 이 질문에 윤계상은 "(마)동석이 형한테 전화 좀 해주세요"라며 "저는 (박)지환이가 나오는 것도 충격받은 사람이다. 찍고 있는 건 알았는데 그렇게 많은 분량인 줄은 몰랐다. 나는 분명히 심장을 찔렀는데?"라고 반응해 또 웃음을 줬다. 

더불어 윤계상은 "저(장첸)는 군단이었지 않나. 선규 형도 있고 (김)성규도 있었다. 장첸파가 있는 3인조였다. 근데 시즌2는 손석구 씨 혼자이지 않나. 부담감이 있었을 텐데 대단한 것 같다. 그 쉬운 일이 아닌 길을 가서 성공을 이뤄냈으니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키스를 하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홍예술(서지혜 분)이 실수로 상사 차민후(윤계상)의 목에 키스한 후 두 사람의 19금 미래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화끈하고 아슬아슬한 초감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는 29일 오후 4시, 11회와 12회를 공개하며 종영할 예정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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