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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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강소연·차현승, 커플 운동 챌린지…"시즌2 출연 생각 無" [종합]

기사입력 2022.02.22 09:45 / 기사수정 2022.02.22 09:47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솔로지옥' 강소연, 차현승이 시즌2에는 출연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강소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연에반하다'에 "솔로지옥 차현승 강소연 운동편 드디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연은 차현승을 만나 커플 운동 5분 챌린지를 준비했다. 커플 운동에는 손뼉 치기 운동과 더블 푸쉬업이 있었고 그 외의 운동에는 점핑 런지, 마운틴 클라이머, 버피, 점핑 스쿼트가 있었다.

먼저 일명 '손뼉 치기 운동'을 하기로 한 강소연은 "15개당 1세트, 총 3세트를 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운동을 시작한 차현승에게 "넌 하나도 안 힘들어보인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고 차현승은 "나도 힘들긴 힘들다"라며 웃었다.

두 번째 동작은 더블 푸쉬업이었고 강소연은 "5개당 1세트, 총 3세트 할 거다"라고 전했다. 차현승이 5개를 마치자 강소연은 "미쳤다"라며 환호했고 차현승은 "근데 궁금한 게 누나도 운동이 되냐. 나만 하는 것 같다"라며 강소연을 의심했다.

차현승은 "이게 벤치 프레스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벤치 프레스는 밀기만 하면 되는데 더블 푸쉬업은 중심까지 잡아야 해서 힘들다기보다는 어렵다"라고 전했고 강소연은 "나도 플랭크는 바닥에서 하니까 나만 버티면 되는데 이건 흔들리니까 물 위에서 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점핑 런지는 30초가 1세트, 총 3세트로 진행됐고 강소연은 "시간이 너무 안 간다. 30초가 이렇게 길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마운틴 클라이머, 버피, 점핑 스쿼트 역시 30초가 1세트, 총 3세트로 진행됐다.

모든 운동을 마친 강소연은 "우리가 '솔로지옥' 때문에 또 이렇게 인연이 되지 않았냐"라고 운을 떼며 차현승과 함께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질문은 '솔로지옥' 방영 후 가장 큰 변화를 묻는 질문이었고 강소연은 시선을, 차현승은 SNS 팔로워 수를 언급했다. 차현승은 "나는 팔로워 말고는 없다.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소연은 "'솔로지옥' 이후 내 가능성을 봐주셨던 게이지나 레벨이 훨씬 더 높아졌다"라며 "사실 나는 똑같은데 보는 시선은 달라졌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미묘한 감정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현승은 공감의 뜻을 보이며 "약간 섭섭한 것도 있다. 나는 똑같이 그때 그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솔로지옥' 이후에는 반응이 크니까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씁쓸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현승과 강소연은 '솔로지옥'이 시즌2를 한다면 출연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 없다"라며 입을 모았다. 차현승은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건 좋지만 상황이 너무 급변하니까 힘든 것 같다. 진행자는 생각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연에반하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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