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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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벌써 42세 생일…'오늘 내 생일' 머리띠 쓴 주인공

기사입력 2022.01.21 14:3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정려원이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겼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your blessings. 기분좋은 깜짝 방문. 너무 고마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려원이 홈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81년 1월 21일 생으로 42번째 생일을 맞은 정려원은 '오는 내 생일'이라고 적힌 귀여운 머리띠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OTT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한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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