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6 09:00 / 기사수정 2021.08.15 22: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위트 걸' 제이슨 모모아가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위트 걸'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와 브라이언 앤드루 멘도자 감독이 참석했다.
'스위트 걸'은 대형 제약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약을 구하지 못해 아내를 잃은 레이 쿠퍼가 유일한 가족인 딸을 지키고 아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제이슨 모모아는 억울하게 죽은 아내와 유일한 가족 딸을 위해 복수에 나서는 레이 쿠퍼로 분해 진한 부성애를 보여준다.
이날 제이슨 모모아는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이번 영화에도 (전작들처럼) 액션이 많이 들어가지만, 심금을 울리고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관객이 마치 이 가족의 일원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순간들이 많다. 엄청난 반전도 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앤드루 멘도자 감독은 "처음에 제이슨과 저는 둘 다 제작으로 참여했다. 제이슨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다른 제작자들이 있었는데 이 프로젝트를 우리에게 가지고 왔다"며 "그런데 제가 회사 광고 영상 감독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제이슨이 집 앞 진입로에서 그 영화의 감독을 제가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더라. 그렇게 해서 감독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렇게 제 목소리와 이야기 방식을 찾았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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