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0 18:05 / 기사수정 2021.03.20 18:0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과거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편을 언급했다.
20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돈 3억에 팔려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진은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나실 계획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진은 "제나 아빠가 교포였는데 한국말이 잘 못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난 그걸 귀엽다 생각했었고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과 같이 어디를 빨리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운동화 끈을 잘 안 묶여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더니. 나한테 '뭐라고 시XXX?'라고 욕을 하더라. 난 욕을 한 게 아닌데 오해했던 것 같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수진은 "내가 툭 던진 말들이 한국말을 잘 이해 못 하는 상태에 성질이 더러운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인다. 그때 내가 언어의 장벽과 감정의 장벽을 느꼈다. 내가 다시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