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0 22: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서지혜가 김래원에게 퇴짜를 맞고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11회에서는 샤론(서지혜 분)이 문수호(김래원)의 퇴짜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론은 자신의 땅이 문수호가 진행하는 사업에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문수호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샤론은 "문대표님 뜻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원하시는대로 해드리겠다. 대신 조건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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