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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승윤 "'자연인이다' 촬영 중 장수말벌에 쏘여…죽을 뻔"

기사입력 2017.11.21 08:3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특히 이승윤은 자연인의 유형에는 상처 받아서, 병을 고치기 위해 등 각각의 사연으로 자연인이 된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 "처음에는 나도 자연인들을 이해하지 못 했다. 그러나 계속 하다 보니 인생관이 바뀔 정도였다"며 "원래 욕심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을 내려놓게 되고 그 분들을 보면서 행복의 기준이 바뀌기도 했다"고 전했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장수말벌에 쏘였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승윤은 "촬영 중 말벌에 쏘였는데, 직후에는 괜찮아서 그냥 촬영하려 했는데 제작진이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며 "조금 있다가 쇼크가 오더라. 오지라서 병원까지 2시간이 걸리는데 몸이 마비가 돼서 몸이 굳었다.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병원에서 온갖 호스들을 끼고 있었다"며 "장수말벌에 쏘이면 돌아가시는 노인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위험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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