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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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켓몬 마스터가 될 거야'…'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 24일 개막

기사입력 2026.05.21 22:59 / 기사수정 2026.05.21 22:5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의 포켓몬 마스터가 될 트레이너는 과연 누구?

최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에 진출할 한국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4개 부문 대회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열린다. 공식 4개 부문의 결승전은 포켓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먼저, 'Pokémon GO Asia Championship Series 2026: 대한민국 플레이오프’에서는 상위 8명을 선발하는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24일에는 16강·8강이, 25일에는 준결승·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Pokémon UNITE Championship Series'에서는 5월 예선을 통과한 팀이 대한민국 대표 선발권을 두고 오는 24일 8강부터 결승전까지 경기를 치른다.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 2026’은 ‘Pokémon Champions’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24일에는 주니어·시니어 부문, 25일에는 마스터 부문 경기가 진행된다. 각 부문은 최대 64인이 참가하는 스위스 라운드를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이어진다.

'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2026 코리안리그’의 최종 무대다. 이 대회는 24일 예선 스위스 라운드를 시작으로 25일 본선 16강 토너먼트·결승전이 이어진다.

현장에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전시와 라이선스 상품 부스, 포켓몬 카드숍 등 체험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24일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하는 포켓몬 지식 배틀 '포켓몬 퀴즈 챔피언'과 침착맨, 카라미, 나폴리맛피아, 은하 등이 참여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25일에는 지휘자 진솔과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밴드가 함께하는 'Pokémon The Orchestra' 공연이 열려 포켓몬 게임 속 세계를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 처음 배우는 교실,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으로 참가하는 미니리그, 포켓몬 게임·포켓몬태그스타 체험존 등 체험 콘텐츠와 전시·상품 구매 공간도 운영된다.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이벤트 매치와 'Pokémon The Orchestra'는 스테이지 관람 시 추첨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 전원은 스마트폰 버전 'Pokémon HOME'에서 대회 기념 메달 4종을 받을 수 있으며, 포켓몬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X(구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포켓몬이 그려진 썬캡도 받을 수 있다.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추첨제로 운영된다. 당첨 메시지를 받은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지정된 시간대를 지나 방문할 경우 행사장 입장이 불가하다. 9시 당첨자는 10시 이후 입장할 수 없는 것.

관람객은 코엑스 1층 A홀 앞쪽에서 카카오톡 메시지 인증 후 팔찌를 착용해야 3층 C홀로 입장할 수 있다. 당첨자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는 무효이며 팔찌 배부 시 카카오톡을 직접 실행해 메시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당첨 메시지 1건당 나이를 불문하고 동반 1인까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다만,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팔찌를 착용하지 않아도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사진 = 포켓몬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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