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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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이모할머니, 외할머니 대신 '화촉점화' 해명…"가정사를 일일이 어찌"

기사입력 2026.05.22 06:05 / 기사수정 2026.05.22 06:06

정민경 기자
최준희와 이모할머니
최준희와 이모할머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준희의 이모할머니가 가족사 관련 억측에 선을 그었다.

최근 최준희를 양육한 이모할머니 A씨는 지난 16일 진행된 최준희의 결혼식과 관련한 각종 추측을 직접 해명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최준희의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가 신부 측 한복을 입고, 예식의 화촉점화를 맡은 것을 두고 여러 반응이 이어졌던 바. 

관련해서 A씨는 댓글을 통해 "사정이 다 있다. 가정사를 일일이 어찌"라고 밝혔다. 이어 "외할머니 한복은 박술녀 한복에서 골라주셨다"며 "가족회의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023년 외할머니이자 고(故) 최진실의 모친을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갈등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그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할머니의 마음과 화가 풀린다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외할머니의 불참설과 불화설이 이어지자, 최준희는 직접 "어제 외할머니 당연히 왔다. 기분 좋은 날 정신 없는데 억측 그만"이라고 밝히며 루머 진화에 나섰다.

더불어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웃긴 할미씨들 존댓말은 왜 쓰는겨"라며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는 훈훈한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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