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0:20
연예

‘명예영국인’ 백진경, 한국인 최초 플러스 모델이었다 “이케아도 진출”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2.12 19:23 / 기사수정 2026.02.12 19:23

명예영국인
명예영국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이력을 조명했다.

12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백진경에게 유튜버 이전의 직업을 물었다. 백진경은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다”며 “영국은 사이즈가 다양한 친구들이 모델을 한다. 그곳에 최초로 한국인으로 가서 길을 뚫어놨다”고 자랑했다.



이어 “광고 위주로 많이 했다. 이케아 같은 곳에 가면 제 사진이 있다”고 덧붙였다.

백진경은 본격적으로 유튜버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원래 해외 인플루언서였다. 소통은 안 하고 예쁜 것만 올렸는데 그냥 망했다. 다른 걸 시도해볼까 생각하던 차에 한국 친구들이 ‘넌 말을 하는 걸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영국병 걸린 친구들이 많다. 저도 그랬다”며 “그게 너무 웃겨서 이걸 콘텐츠로 해볼까 했는데 계속 찍게 됐고, 이후에는 부캐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부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