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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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핫한 손종원 질투 "셀카 올리면 팔로워 10만 증가" (냉부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6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1'의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손종원 셰프를 질투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이자 김치 사업가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종원과 권성준은 대결을 앞두고 '현 시점 가장 쏘핫한 남자와 헛헛한 남자'로 소개됐다. 

권성준은 최근 화제성 1위에 오른 손종원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흑백요리사' 1등을 하는 순간에도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밀려) 화제성 10위 안에도 못 들었다"고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또 권성준은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핸드폰만 보다가 꼴딱 샜다던데"라는 MC들의 말에 "(손종원이) 제 질투의 대상이다 보니 이기고 있는 게 딱 하나밖에 없었다. 인별그램 팔로워 수다. 제가 한국에서 요리사 중 제일 많았는데 아슬아슬하더라. 그러다 금일 새벽 1시에 손종원 셰프가 저를 역전하고 1위에 등극했다. 그것마저 뺐겼다"고 질투했다.



이에 손종원은 "뭐 네. 감사합니다"라며 억지로 기뻐하는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성준은 "저는 (팔로워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온몸 비틀기를 다 하고 있다. 어그로도 끌고 유튜브도 나가고 하는데 손종원 셰프님은 셀카를 올리면 10만 명이 쭉쭉 올라가더라.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손종원은 "셰프 팔로워 순위를 매기는 사람은 없다"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다이닝 대결에서는 손종원이 권성준을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오는 1일 방송에는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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