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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5년 의미심장 선언…사생활 사유? '난리 난 상황'

기사입력 2020.11.02 08:36 / 기사수정 2020.11.02 14:0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팬들에게 전한 농담 한 마디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효리가 환불원정대 촬영 중 팬들에게 보낸 영상 편지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효리는 해당 영상에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5년 후에 만나자"라고 밝히고 있다.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해 가끔씩 매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이효리는 2020년 하반기 비, 유재석과 함께한 싹쓰리에 이어 환불원정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 활동을 마치고 제주도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이효리가 농담으로 "5년 후에 만나자"고 이야기한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이효리가 2세 계획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효리가 앞서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활동분에서 2세 계획을 밝히며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기 때문.



당시 이효리는 "지금 한약 먹고 있다"며 임신 준비를 밝히는가 하면 "예전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아기들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 개리 오빠 아들 하오 있지 않나. 그 영상을 계속 보게 되더라"고 말해 유재석에게 "그럼 지금이 때인 것"이라는 답을 받았다.

이어 "그런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할 수 있을지"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쳤고, 비는 "막상 해보면 다 한다"고 응원한 바 있다.


어느덧 결혼 8년차를 맞은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여러 방송에서 여전히 애정을 자랑하는 원앙부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전할 축복의 뉴스 역시 많은 이들이 응원과 관심을 표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N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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