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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가을야구 마무리...탬파베이, ALDS 5차전서 1-6 패배

기사입력 2019.10.11 15:29 / 기사수정 2019.10.11 15:2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2019년 가을이 막을 내렸다.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5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6으로 패했다.

원정 1, 2차전을 패한 탬파베이는 3, 4차전을 이겨 승리의 불씨를 살렸지만 5차전에서 패하며 가을 야구를 마감했다. 반면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이로써 탬파베이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포스트시즌도 끝났다. 그는 포스트시즌 통산 16타수 3안타(1홈런) 7볼넷 10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ALDS 5차전에서는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올렸다.

첫 타석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0-0 상황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게릿 콜의 볼넷을 골라내고 1루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 타자가 침묵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1-4로 뒤지던 4회 초에는 좌전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이후에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6회 세 번째 타석과 9회 마지막 타석 때는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특히 9회에 로베르토 오주나를 상대로 헛스윙 아웃 당하며 시즌 마지막 타자로 남았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는 휴스턴은 13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7전 4승제의 승부를 벌인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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