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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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첫째딸, 15년간 숨겨온 속마음…"아빠랑 놀러다니고 싶었다" (슈돌)

기사입력 2026.07.08 21:27 / 기사수정 2026.07.08 21:27

윤재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KCM이 15년간 숨겨왔던 딸 수연 양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이 15년간 숨겨왔던 첫째 딸 수연 양이 출연했다. 

앞서 KCM은 2021년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으나, 지난해 중학생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2년 아내와의 사이에서 첫딸이 태어났으나,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결혼하지 못했던 것. KCM은 15년간 첫째딸을 숨겨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이날 KCM의 첫째딸 수연 양은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열 살, 아홉 살 이럴 때는 아빠한테 가서 '나 언제 발표하냐'고 매일매일 물어봤다"라고 어린 시절 마음을 토로했다. 

수연 양은 "빨리 (아빠 딸이라고) 공개돼서 아빠와 함께 놀러다니고 싶었다. 그런데 조금 더 기다리라고 말씀하셔서 기다렸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년을 기다려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수연 양의 대견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CM은 아내와의 사이에서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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