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오버워치가 8월 12일부터 넥슨 서비스로 전환된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PC 서비스를 8월 12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개시하고,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넥슨은 8월 12일부터 국내 PC 오버워치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계정연동은 8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명의의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하면 기존 스킨·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재화, 진척도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이 유지된다.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연동을 완료하고 8월 12일 전까지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에게는 전설 스킨 4종 확정 획득이 가능한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 'D.va' 신규 전설 스킨 '스플래시 서퍼 D.va', 신화 프리즘 20개가 지급된다.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플레이어 아이콘·전설 전리품 상자 5개·특별 플레이어 칭호도 추가로 제공된다.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가 넥슨 체제로 전환되는 만큼, 한국 맞춤형 서비스가 기존 이용자층을 유지하고 신규 유입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