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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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야구장 욕설 사건' 해명…"카메라 잡힌지 몰랐다" (형수는케이윌)

기사입력 2026.07.08 18:40 / 기사수정 2026.07.08 18:4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케이윌이 야구장 욕설 사건의 전말을 직접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연예인 케이윌 야구장 욕설 이슈 당시 사건의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달 야구 경기를 직관한 케이윌은 승리 후 욕설을 하는 듯한 모습이 잡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이날 케이윌은 해당 욕설 사건의 전말을 솔직히 밝혔다. 

당시 그는 승리에 관한 간절함이 있던 가운데 중학교 친구에게 "너 와서 지는 거 아니냐"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다음부터 괜한 불안감에 휩싸였다는 케이윌은 "계속 그런 생각에 휩싸여 있다가 마지막에 삼진을 잡아서 '풀렸다, 됐다' (생각했다)"라고 했다.

응원하던 팀의 승리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욕설이 나왔던 것. 

야구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해 생긴 케이윌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또, 케이윌은 "그렇게 많이 (중계 카메라가) 잡았는지 몰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윌은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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