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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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 차세계 있어요" 허남준·임지연, 목격담 줄줄…'멋진 신세계' 포상휴가 포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8 17:20

이유림 기자
SBS '멋진 신세계'
SBS '멋진 신세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흥행을 자축하기 위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근황이 현지에서 포착됐다.

SBS '멋진 신세계'는 최근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 7일 베트남 푸꾸옥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으며, 오는 10일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작품의 높은 인기에 별도의 출국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공항에는 임지연과 허남준을 보기 위한 팬들이 몰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7일 현지에서도 두 사람의 목격담이 잇따랐다. 임지연은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원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캡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수수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남준은 올블랙 스타일링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팬들이 건넨 선물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은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손에 들고 있었고, 현지 팬들이 입국을 환영하며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국적의 한 팬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임지연을 정말 가까이서 봤다. 아직도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푸꾸옥의 한 여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시장에 차세계 있다. 허남준이랑 임지연 배우들이 있다"는 글이 올라오며 목격담이 이어졌고, 또 다른 한국인 관광객 역시 해당 야시장에서 허남준과 임지연을 만났다며 "알아보니 두 사람이 먼저 인사를 해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멋진 신세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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