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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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오토튠 가수 비판' 직후 후배 여가수 극찬…"라이브 회자되어야"

기사입력 2026.07.07 10:49 / 기사수정 2026.07.07 10:49

장인영 기자

옥주현.
옥주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후배 손승연을 극찬했다. 

6일 옥주현은 개인 계정에 "한 번뿐인 시간, 순간을 연주하는 동안 깊은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아티스트가 노력한 시간은 상상을 초월하겠지"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혜상이도 그것이 평생 숙제,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수련하고 행하니까. 어떠한 무대 환경에서도 기량을 펼쳐주고 몰입하고 즐길 수 있게 들려주는 아름다움은 정말 대단한 거야"라고 전했다.

옥주현은 또 "장르가 '클래식'이어서 당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아야 하고"라며 "열악한 야구장 야외무대 음향에도 굴하지 않고 완벽을 넘어선 손승연의 'golden' 라이브 같은 귀한 순간도 계속 회자되어야 해"라고 말했다.

옥주현 SNS.
옥주현 SNS.


이와 함께 옥주현은 성악가 박혜상의 무대 영상을 공유했다.

이 같은 옥주현의 발언은 오토튠과 후보정에 의존하는 일부 가수들을 비판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요즘은 노래를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라이프파 (가수)들은 기분이 안 좋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싸가지 없는 발언이라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이라며 "요즘 오토튠으로 후작업하는 거 보고 정말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 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옥주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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